안녕하세요. No.1 수출입 물류 플랫폼 트레드링스입니다. 글로벌 공급망 혼란으로 수출입 운임이 급등하는 가운데트레드링스 고객님들의 안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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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운임 시황

수출 운임 주요 국가 전월 대비 평균 5.4% 감소 / FCL 기준 (40FT)
- 12월 SCFI는 상승한 반면 트레드링스에서 진행된 실제 포워딩 운임 분석 결과 전월 대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 FCL 기준, 가장 상승한 구간 : 중국 상하이/닝보(▲100%)와 말레이시아 포트클랑(▲33%) 일본 하카타 제외한 주요 포트 (▲13%)
- LCL 기준, 가장 많이 운임 오른 구간 : 중국 상하이/닝보(▲200%), 베트남 하이퐁(▲33%)과 호치민(▲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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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드링스에서 실제 진행한 운임을 기반으로 제작된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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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테이너 운임지표

- 12월 31일 기준 SCFI (상하이컨테이너운임지수) 드디어 5000선 돌파, 5046.66 기록
- 지난 달 SCFI 4561.78에서 4887.07 포인트로 상승, CCFI 역시 상승 (3240.72→3265.41)
주요 구간 운임 변동률 TOP3

- 주요 국가 중 운임 변동률이 가장 높았던 국가로는 1위 중국 (상하이/닝보) 100%▲, 2위 태국 (방콕/람차방) 36%▼,
3위 말레이시아 (포트클랑) 33%▲
시장 동향
- 코로나19 변이 오미크론 확산세에 따른 해운 물류대란이 심화되면서 글로벌 컨테이너 운임이 사상 최초로 5000선을 돌파
- 전 세계 항만의 검역강화 등으로 선원 교체 시기 늦어지고 있어…물류 지연에 영향
- 글로벌 선사들의 정시도착률 40% 이하로 떨어져…미국 서부항만 중심의 물류대란으로 5척 중 4척 이상이 제시간에 도착하지 못하고 있음
- 컨테이너 화물차 안전운임 지난해 대비 1.68% 상승
- 국내 대기업 글로벌 공급망 문제에 대응 위해 SCM 전담 조직 잇달아 신설
최신 수출 운임 변동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