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드링스 뉴스레터, ‘물뉴’ 리뉴얼 스토리

2022년, 5월 9일
물뉴

구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희는 매주 화요일, 뉴스레터를 보내고 있는데 최근에 달라진 점 눈치채셨나요? 트레드링스 뉴스레터가 새로운 이름과 모습으로 변신했습니다. 오늘은 저희 주간 뉴스레터 ‘물뉴’의 리뉴얼에 대해 자세히 소개하려고 해요 🙂



트레드링스 뉴스레터는 사실 세상에 나온 지 벌써 몇 년이 흘렀는데요, 이전까지는 뉴스레터 이름이 따로 없었어요. 이후 많은 분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은 건 최근의 일이에요. 구독자 수가 2만 명 이상으로 늘어나고 우리 목소리가 더욱 주목을 받으며 뉴스레터의 새단장 필요성을 느꼈어요.

그래서 어떻게 하면 구독자 여러분들께 좀 더 쉽고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을지 고민을 하다 ‘네이밍’을 먼저 바꾸기로 정했습니다. 여러 후보군들이 있었지만 ‘물뉴’로 결정했어요. 물뉴는 ‘물류뉴스’의 줄임말인데요. 아무래도 저희가 본질적으로 다루는 주제가 ‘물류’이고 트레드링스만이 전할 수 있는 ‘물류뉴스’는 독보적이니 가장 적합해 보였어요. 그저 그런 물류 소식이 아니라 새로운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고 읽으면 나의 업무 경험을 개선해 줄 뉴스레터로 다가가기 위해 리뉴얼을 했습니다.

저희의 목표는 항상 같은데요. 많은 분들이 좀 더 쉽고 편하게 수출입 물류 업무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입니다. 점진적으로는 여러분의 업무 경험이 변하는 것입니다. 트레드링스 ‘물뉴’가 도와드릴 거예요. 물류 시장에서 관련 업무를 하는 모든 이들이 어떠한 제한 또는 한계 없이 필요한 정보를 가장 쉽고 빠르게 얻을 수 있습니다. 실제로 도움 되는 물류 트렌드와 정보를 미사여구 없이 가장 쉬운 언어로 매일 화요일 아침 출근 전에 보내드립니다. 앞으로도 계속 성장할 물뉴를 기대해 주세요 🙂



새로운 뉴스레터 ‘물뉴’는 중의적인 의미를 담고 있어요. 단순하게는 ‘물류’, ‘뉴스’ 앞 글자를 딴 줄임말이지만 ‘물’처럼 우리의 일상에 꼭 필요하고 언제 어디서나 만날 수 있는 쉬운 ‘뉴스’라는 정체성을 표현했답니다.

물뉴는 컨테이너 바깥세상 이야기를 다룹니다. 우리는 뻔한 걸 이야기하지 않아요. 상자 안이 아닌 바깥에서 생각하고 아이디어를 만듭니다. 그리고 여러분들께 쉬운 언어로 전달합니다.

‘특정 직무 또는 산업에 대한 정보는 어디에나 있는데 왜 물류에 관한 이야기는 찾기 어려운 걸까?’, ‘업무 특성상 여러 나라들의 실시간 이슈와 정보를 알아야 하는데 한곳에서 받아볼 수 있을까?’ 등등. 이런 고민을 해봤나요? 그렇다면 당신에게도 물뉴가 필요해요.

물뉴는 일이 어려운 이들을 위한 뉴스레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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