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No.1 수출입 물류 플랫폼 트레드링스입니다. 글로벌 공급망 혼란으로 수출입 운임이 급등하는 가운데트레드링스 고객님들의 안전하고,…

트레드링스만이 보유한 국내 최대 수출입 물류 빅데이터를 이용하여
전 세계 수출입 운임 시황을 제공해드립니다.
더 자세한 국가별/포트별 운임이 필요하신 분들은
지금 바로 물류비 견적 서비스를 통해 확인해 보세요!
월간 운임 시황

수출 운임 주요 국가 전월 대비 평균 4.8% 감소 FCL 기준 (40FT)
FCL 기준, 가장 상승한 구간은 중국 상하이/닝보 (▲20%)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19%), 미국 뉴욕과 북중국 (▲10%)
LCL 기준, 가장 많이 운임 오른 구간: 중국 상하이/닝보 (▲200%), 베트남 호치민 (▲40%), 태국 방콕 (▲17%)
**
트레드링스에서 실제 진행한 운임을 기반으로 제작된 것으로,
시장 평균 대비 약 30% 저렴하게 나올 수 있습니다.
컨테이너 운임지표

지난 달 SCFI 5066.86에서 4915.14로 소폭 하락
CCFI 역시 하락 (3510.82→3504.56)
최근 주간 SCFI 추이를 보면 6주 연속 하락하며 약 두 달 만에 4000포인트대로 다시 내려옴
주요 구간 운임 변동률 TOP3

주요 국가 중 운임 변동률이 가장 높았던 국가로는
1위 일본 (도쿄/요코하마)▼41%, 2위 이탈리아 (제노바)▼23%, 3위 중국 (상하이/닝보)▲20%
시장동향
아래 동향을 클릭하면 관련 뉴스로 이동합니다.
- · 오미크론 확산, 글로벌 수요 확대로 공급망 정상화 시기 불투명 상태 지속…원자재 재고 줄어들며 인플레이션 압력 확대
- · 2월 22일~2월 25일 SCFI 종합지수 ‘4,818.5p’기록하는 등 서일본을 제외한 전 항로에서 운임 약세를 보이며 6주 연속 하락
- ·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현실화, 중국 춘절 연휴 이후 중국발 물량 회복세 지연으로 전 구간 운임 약세 기록
- · 미국 서부 항만 정체 여전히 지속 중.
- · 7월 미국 컨테이너 터미널 노조와 협상이 예정돼 있어 파업 가능성 제기…선박 운항 지연 등 정체 더 심해질 수도
- · 동남아발 물동량 회복세 더뎌…
- · 1월 우리나라-동남아 컨테이너 물동량 34만300TEU기록 → 지난해 대비 0.6%감소
최신 수출 운임 변동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