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DLINX Ocean Visibility 성공사례] 네패스야하드 “선적 현황 확인 시간을 90% 이상 줄였어요”

2024년, 6월 13일

선적 현황을 확인하는 데 걸리는 시간이 90% 이상 단축됐어요

쇼핑몰에서 물건을 사고 도착하는 데까지 그냥 기다리시는 편인가요? 아마 많은 분들이 폰을 붙잡고 구매처를 들락날락하면서 배송이 시작됐는지, 지금 어디쯤에 있고 우리집에 언제 도착할 지 확인할 것입니다. 하지만 만약 배송이 바다를 통해 이루어진다면 어떨까요? 지금 어디에 있는지, 그래서 언제 도착할 지 확인하는게 육지에서의 배송만큼 쉬운 일은 아니겠죠.

세계적인 디스플레이 제조 기업 네패스야하드의 구매팀에서 근무 중인 정선학님도 이 부분이 고민이었습니다. 현재 물품의 위치를 확인하고 싶지만 그러기 위해서는 배송을 담당하는 포워더에게 매번 연락해 운송 위치를 물어봐야 했죠. 하지만 Ocean Visibility(ShipGo) 서비스를 이용한 후 일일이 확인해야만 했던 불필요한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었다는데요, 과연 어떻게 줄일 수 있었을까요?


기업명: 네패스야하드

카테고리: 디스플레이 제조용 기계 제조

사용 목적: 실시간 선박 위치 확인, 선박 이동 경로 추적


TRADLINX Ocean Visibility 도입 배경

정선학 담당자님은 기존 공급망 관리 업무를 진행하면서 포워더를 통해 매번 운송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어려웠었다고 합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정말 많은 수출입 업무를 진행하시는 분들이 겪고 있는 문제이기도 해요. 대부분의 수출입 담당자들은 원하는 물품을 구매, 혹은 발송할 때 포워더들을 통해 진행하는데요, 문제는 이렇게 진행하면 물품의 위치가 궁금할 때 포워더에게 직접 문의를 해야만 했었어요. 그렇다 보니 답변을 기다리거나 수많은 데이터들 중 나에게 맞는 정보를 찾는 데 불필요한 시간이 소요되었죠.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실시간으로 선박 위치 확인이 가능한 서비스가 필요했습니다.

TRADLINX Ocean Visibility 도입 변화

이런 불편함을 해소시키기 위해 네패스야하드는 트레드링스의 Ocean Visibility(ShipGo)를 도입하게 되었습니다. 간편하게 B/L 번호만 입력하면 선적의 실시간 위치는 물론 예상 출도착 시간과 실제 출도착 시간까지 알 수 있어요. 이제는 포워더에게 일일이 ‘언제쯤 도착하나요?’ 물어볼 필요 없이 담당자 선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는 것이죠. 그리고 선적의 경로도 추적할 수 있어 문제 발생 시 어디서 문제가 발생했는지 알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납기 관련 문의에 대해 사전 대응이 가능하며, 결과적으로는 불필요하게 확인에 걸리는 시간을 90% 이상 줄였고, 업무 효율을 더욱 상승시킬 수 있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Ocean Visibility(ShipGo)는 별도의 카드 등록 없이 무료로 사용할 수 있어 초기 비용이 들지 않아 초기 소프트웨어 도입에 관련된 컨설팅 비용을 10억 이상 아낄 수 있습니다. 결국엔 이 소프트웨어를 도입하면 초기 비용부터 운영 비용까지 장기적으로 엄청난 금액의 비용을 세이브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네패스야하드 정선학님은 Ocean Visibility(ShipGo) 서비스에 대해 불편한 점은 없으며 “매우 만족한다”고 의견 주셨는데요, 지금 바로 아래 배너를 클릭해 구매팀 실무자가 만족스러웠던 서비스를 무료로 체험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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