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드링스만이 보유한 국내 최대 수출입 물류 빅데이터를 이용하여
전 세계 수출입 운임 시황을 제공해드립니다.
더 자세한 국가별/포트별 운임이 필요하신 분들은
지금 바로 물류비 견적 서비스를 통해 확인해 보세요!
월간 운임 시황
수출 운임 주요 국가 전월 대비 평균 0.2% 감소
중국 상하이/닝보 구간 FCL, LCL 운임 모두 상승
유럽 노선 운임 모두 하락세
FCL 기준, 가장 크게 상승한 구간
중국 상하이/닝보 (▲167%),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50%), 태국 람차방 (▲30%)
LCL 기준, 가장 크게 상승한 구간
중국 상하이/닝보 (▲500%), 태국 방콕 (▲17%), 말레이시아 포트클랑 (▲10%)
**
트레드링스에서 실제 진행한 운임을 기반으로 제작된 것으로,
시장 평균 대비 약 30% 저렴하게 나올 수 있습니다.
컨테이너 운임지표
컨테이너 운임 지수, 15주 연속 하락
지난 달 SCFI 4586.61에서 4242.86로 감소, CCFI 역시 하락 (3332.65→3131.53)
전년 동월 대비 SCFI, CCFI 각각 49.9%, 65.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주요 구간 운임 변동률 TOP3
주요 국가 중 운임 변동률이 가장 높았던 국가로는
1위 중국(상하이/닝보) ▲167%
2위 인도네시아(자카르타) ▲50%
3위 태국 (람차방) ▲30% 로 모두 상승
시장 동향
- 대다수 해상 운임 약세 / 고운임 기조는 이어져
중국의 도시 봉쇄 장기화에 따른 수요 약세, 물류 혼잡 이어지며 대다수 해상 운임 약세 (SCFI – 15주 연속 하락 / 유럽 항로 14주 연속 하락 / 동남아 항로 15주 연속 하락)
단, 현재 운임은 전년 동기 대비 1.9배 수준으로 고운임 기조는 계속되고 있는 중 (글로벌 주요 선사들 22년 1분기 최대 실적 달성 전망) - 미국 항로 정시성은 개선 중 / 유럽 항로 정시성은 악화 중
3월 미국 서안 정시성은 20.4%, 동안은 19.7%로 전월 대비 각각 7.3%, 7.7% 상승 / 3월 북유럽 정시성은 14.4%, 지중해는 30.6%로, 전월 대비 각각 0.9%, 0.8% 하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