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시간 ETD, ETA 확인으로 납기일 대처가 빨라졌어요
원래 해상 운송은 딱 맞게 스케줄대로 도착하는 날이 거의 없다지만, 평소보다 더욱 선적 지연이 심해진 것 같은 요즘입니다. 대부분의 수출입 업무를 하고 있는 회사에서는 이런 선적 지연을 확인하기 위해 선사나 담당 포워더 사이트에 들어가 검색하거나, 담당자와 메일을 주고 받는 분들이 많으실테죠. 하지만 단 하나만 바꾸면 이 귀찮고 번거로운 작업들을 한 번에 끝낼 수 있습니다! 파미셀㈜ 케미컬사업부 영업본부 수출입팀은 트레드링스의 Ocean Visibility를 통해 실시간으로 빠르게 선적 정보를 확인해 공급망 관리 시간을 대폭 감소시켰다고 합니다. 과연 어떻게 감소시킬 수 있었는지 같이 한번 확인해 보겠습니다.

기업명: 파미셀㈜
카테고리: 줄기세포치료제, 항암면역세포치료백신, 원료의약품
사용 목적: 실시간 선적 스케줄 체크 · 고객사 대응 · 내부 커뮤니케이션 개선
TRADLINX Ocean Visibility 도입 배경
🚫 변동되는 선적 스케줄 체크 어려움 · 복잡하고 번거로운 커뮤니케이션
파미셀 주식회사 케미컬 사업부문은 의약 및 난연제 사업에 있어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독보적인 위치를 구축해 나가고 있으며, 특히 유전자 치료제 및 진단의원료물질을 전량 미국과 유럽에 수출하고 있는 탄탄한 글로벌 기업입니다. 다양한 국가들과 업무를 진행하기 때문에 선적의 예상 도착 시간과 출발 시간을 파악하는 것은 고객사와 납기일을 조정하기 위해 필요한 일이었습니다. 특히나 컨테이너 운송은 예상치 못하게 지연되고 바뀌는 일이 많아 사전에 이런 정보를 알고 있는 것이 매우 중요했죠. 그리고 이런 정보를 수출입팀만 알고 있는 것이 아니라 같이 협업하는 타부서 팀원들과도 공유해 바이어 및 고객사 납기에 빠르게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이 필요했습니다.
실시간으로 변동되는 변덕스러운 선적 스케줄을 바로 체크하고, 타부서와 공유하여 빠르고 신속하게 고객사에 대응할 수 있도록 트레드링스의 Ocean Visibility를 도입하게 되었습니다.
TRADLINX Ocean Visibility 도입 변화 및 이점
✅ 실시간 선적 스케줄 체크, 원활한 커뮤니케이션, 빠른 고객사 대처
1) 예상 출·도착 시간의 높은 적중률
고객사와 소통하고, 제품의 적절한 납기를 위해서는 변동되는 선적 스케줄을 빠르게 파악하고 있는 것이 중요했는데요, 이전에는 한 번에 바로 모든 선적의 스케줄을 확인하는 것이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파미셀 주식회사는 트레드링스의 Ocean Visibility를 사용한 이후로 모든 선적의 ETA, ETD를 한 눈에 파악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바로 이렇게 말이죠! 관리하고 있는 모든 선적의 B/L 번호만 등록하면, 자동으로 선사명과 진행률, ETD/ATD, ETA/ATA까지 모두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기존에는 선사 사이트나 담당 포워더 사이트에서 일일이 확인해야 했던 내용을 Ocean Visibility 한 곳에서 확인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해상 상황에 따라 자동으로 변동되는 예상 출·도착 시간을 알 수 있어 바이어 및 고객사 납기에 빠르게 대처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바뀐 스케줄과 함께 선적의 실시간 위치와 이동 경로까지 파악할 수 있어 예상치 못한 이슈가 발생해도 운송 과정의 어떤 부분에서 이슈가 발생했는지를 파악해 정확하고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게 되었죠.
2) 모든 부서가 하나의 플랫폼으로 소통
이전에는 타부서와 선적 건에 대해 소통할 때, 각 담당자들과 소통하거나 두 번, 세 번 거쳐서 정보를 얻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하나의 플랫폼에서 모두가 같은 정보를 확인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모든 선적 데이터를 각 담당자들의 컴퓨터가 아닌 Ocean Visibility 한 곳에서 확인할 수 있어 서로 소통하거나 정보를 찾을 필요 없이 쉽게 동일한 정보를 찾을 수 있죠. 이로 인해 사람들 간의 커뮤니케이션 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오해나 오류를 줄이고, 똑같은 정보를 바탕으로 더 빠르게 소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결론적으로 커뮤니케이션에 들어가는 리소스를 약 75% 감소할 수 있었죠. 파미셀은 생산팀, 해외영업팀, 국내영업팀이 실시간 선적 스케줄을 확인해 바이어, 고객사 납기에 미리 대처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는 고객과의 관계에서 신뢰를 쌓고,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만들어가는 데 정말 중요한 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파미셀은 트레드링스의 Ocean Visibility를 활용해 전체 공급망을 관리하는 시간이 무려 80% 감소하게 되었습니다. 모든 공급망의 흐름에 있어 불필요한 시간과 프로세스를 걷어내고, 직원들이 가장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만들어 최고의 생산성을 낼 수 있게 되었죠.
지금 하고 있는 반복적이고 불필요한 일을 벗어나 빠르고 효율적으로 공급망을 관리해보고 싶으신가요? 아래 배너를 클릭해 트레드링스의 Ocean Visibility를 무료로 체험해 보세요! 펜데믹 이후 AI의 엄청난 발전으로 인해 느꼈던 업무의 신세계를 경험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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