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DLINX Ocean Visibility 성공사례] 에피록코리아 “업무 방식이 180도 바뀌었어요”

2024년, 8월 29일

업무 방식이 완전히, 180도 바뀌었어요!

수출입 업무를 하다 보면 정말 다양한 애로 사항들이 많습니다. 특히 해상 운송을 통해 수출입을 진행하신다면, 정확히 화물이 어디쯤 있는지, 언제쯤 도착할 지, 문제가 생겼을 경우 어떤 문제가 생겼는지 바로 파악하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죠. 여기에 만약 담당자가 부재중이거나 바뀔 경우, 해당 담당자가 맡았던 선적 건에 대한 정보를 빠르게 파악하기가 정말 어려운 일입니다. 그렇다 보면 또 확인하기 위해 포워더나 선사에 직접 물어보거나 찾아봐야 하고, 여기에 불필요한 시간들이 소요됩니다.

에피록 물류팀에 근무하고 계셨던 송슬기님은 바로 이런 부분 때문에 업무 할 때 불편함을 느끼고 있었는데요, Ocean Visibility(ShipGo)를 만나 완전히 180도 바뀐 업무 방식을 경험하고 있다고 합니다! 과연 어떻게 바뀌었는지 한 번 확인해 보겠습니다.


기업명: 에피록코리아

카테고리: 산업용 기계 및 장비 도매

사용 목적: 실시간 선박, 선적 모니터링 및 전체 스케줄 확인 · 효율적인 커뮤니케이션


TRADLINX Ocean Visibility 도입 배경

🚫 담당자 부재에 대한 백업 부족 · 선적 스케줄 확인에 오랜 시간 소요

에피록코리아의 건설중장비 수입 판매 물류팀에서 근무하고 있는 송슬기님은 업무를 하면서 담당자가 부재중일 때, 선적의 현황에 대해 파악하는 일에 시간이 오래 걸렸습니다. 일단 담당자가 부재중이면 1. 맡고 있는 선적 건을 어디서 파악해야 할 지, 2. 파악한다해도 직접 선사나 포워더 사이트에서 일일이 검색하거나 엑셀에서 검색, 혹은 메일을 통해 답장이 올 때까지 기다려야 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담당자가 없어도 누구든지 선적 건의 현황에 대해 파악할 수 있으면 업무를 좀 더 빠르게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데, 그럴 수 없어 답답함을 느끼고 있었죠.

비단 담당자가 부재하지 않아도, 수입하는 건들의 스케줄을 일일이 파악하는 일은 매우 시간이 오래 걸리는 일이었습니다. 그 때, 모든 선적 건을 한 곳에서 관리할 수 있는 Ocean Visibility(ShipGo)에 대해 알게 되었고, 이 플랫폼을 통해 훨씬 쉽고 빠르게 선적 건들을 관리할 수 있을 것 같아 도입하게 되었습니다.

TRADLINX Ocean Visibility 도입 변화 및 이점

✅ 담당자 없어도 모든 선적 스케줄 가능! 업무 속도가 훨씬 향상되었어요

1) 모든 선적 건을 누구나 쉽게 확인 가능하니까

Ocean Visibility(ShipGo)를 도입한 후에는 담당자가 부재중이거나 바뀌어도 문제 없이 모든 선적 건들을 관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필요한 B/L 번호들을 입력하면 이렇게 한 플랫폼 안에서 모든 선적 건들을 관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심지어 각 선적 건마다 예상 출·도착 시간, 실제 출·도착 시간은 물론 입출항 시간까지 알 수 있어 담당자 없이도 빠르게 업무에 필요한 내용을 파악해 처리할 수 있습니다. 새로 등록하고 → 모든 선적 정보를 알아내는 데까지 고작 30초밖에 안 걸리니, 업무 시간이 얼마나 획기적으로 감소했는지 예상이 가시겠죠? 1개의 선적 건수가 아니라 100개가 넘는 선적 건수도 30초면 모든 정보를 알아낼 수 있습니다.

모든 선적건들을 한 플랫폼 내에서 확인하는 것도 엄청난 장점입니다. 여기저기 흩어져있던 모든 선적 건들을 여러 시스템을 통해 번갈아 가며 확인하고, 직접 업데이트 할 필요 없이 알아서 모든 선적 건들의 스케줄을 업데이트 해주기 때문에 여기저기서 알아보느라 생겼던 오류를 줄이고, 훨씬 효율적으로 업무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2) 선적의 정확한 스케줄 파악 가능

또한 선적의 정확한 스케줄을 파악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기존에는 일일이 선사 사이트에 접속하거나 담당자에게 연락을 받아 데이터를 수기로 입력하는 과정이 있었는데요, 이제는 알아서 ETA, ETD, ATA, ATD 등의 정보를 업데이트 해주기 때문에 정확한 정보를 좀 더 편하게 얻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선적의 입·출항 정보나 출·도착 시간만 알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컨테이너 플러스를 사용할 경우, 컨테이너의 픽업부터 터미널 입고, 양하 및 반납까지 정말 모든 과정을 추적할 수 있기 때문에 화물의 가장 정확한 정보를 얻을 수 있게 됩니다. 이를 통해 선적 관련한 정보 요청이 들어왔을 때 무엇보다도 정확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으며, 가장 투명한 정보를 얻을 수 있고, 가장 최적화 된 재고 관리 및 판매 전략을 세울 수 있습니다. 내 화물이 어디있는지 모르고 컨트롤 할 수 없다면 그만큼 그 화물에 대한 경쟁력이 떨어지겠죠? 하지만 화물의 A부터 Z까지 모든 경로를 추적하고, 현황을 알 수 있다면 이슈 발생 시에도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어 다른 기업보다 비교할 수 없는 경쟁력을 얻게 됩니다. 바로 에피록처럼 말이죠!

이렇게 에피록은 Ocean Visibility(ShipGo)를 통해 완전히 180도 바뀐 업무 방식을 통해 90% 줄어든 업무 시간과 99% 정확한 선적 스케줄로 누구보다 효율적으로 일을 하고 있습니다. 한국을 넘어 글로벌 수입 업무를 가장 간편하면서도 정확한 방법으로 진행하고 싶나요? 지금 바로 Ocean Visibility(ShipGo)를 체험해 보시고 지금 하는 업무가 어떻게 180도 바뀔 수 있는 지 경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다른 사례 확인하기🔍

네패스야하드 “선적 현황 확인 시간을 90% 이상 줄였어요”

세아M&S “홍해 사태에도 수출입이 불안하지 않아요”

노르딕슬립 “유럽, 미국서 수출입하는 기업에겐 필수 서비스”

트레드링스 고객사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