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 항로 수출 운임 하락
– 주요 항로의 운임 약세 이어졌지만 전반적으로 낙폭은 축소 - 공급망 정시성 – 2020년대 수준으로 돌아와
– See-Intelligence에 따르면 글로벌 선사들의 11월 정시성은 56.6%로 나타나…이는 2020년 8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
– 단 2018~2019년 평균인 74%에 비하면 낮은 수준 - 글로벌 선사들 수요 부진 및 공급과잉 해소 위해 선박 우회 진행
– 일부 글로벌 선사들 수요 부진 및 공급 과잉 해소 위해 유럽 백홀구간에서 희망봉 우회 결정
– 세계 3대 해운동맹 중 하나인 디얼라이언스(The Alliance), 컨테이너선 13척의 우회를 통해 비용이 절감(수에즈 운하 통항비>추가 연료비) 및 운항시간 증가를 통한 공급감축 효과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