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Go 성공사례] CORDELIA LINE “빌딩치기 대신 링고로 영업해요”

2023년, 12월 12일

“링고(LinGo)를 안 할 이유가 없어요!”

물류 업무가 쉬워지는 곳 트레드링스입니다. CORDELIA LINE은 2020년 초에 설립된 선사입니다. 신규 선사이다보니 회사의 인지도를 알리는 것부터 시작해서 다방면으로 홍보가 필요했는데요. 트레드링스의 ‘링고(LinGo)’를 만나면서 고전적인 영업 방식에서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CORDELIA LINE의 윤재우 대리님의 링고 사용기를 들어보겠습니다!


코델리아

· 기업명 : CORDELIA LINE
· 카테고리 : 선사
· 사용 서비스 : 링고(LinGo)
· 사용 목적 : 신규 고객 영업, 회사 인지도 상승


CORDELIA는 2020년 초에 설립된 신규 선사

안녕하세요. CORDELIA LINE에서 수출 영업을 하고 있는 윤재우 대리입니다. 저는 수출 영업팀의 영업사원으로 신규 고객을 유치하고 회사를 알리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CORDELIA는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NVOCC로서 아부다비 그룹을 모기업으로 두고 있으며 2020년 초에 설립된 회사입니다. 주요 서비스 지역으로는 동남아, 서남아, 중동, 홍해 지역이 있으며 코리아쉬핑에서 대리점을 맡게 되면서 2020년 9월부터 한국 시장에 맞춤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히 CORDELIA는 40ft 냉동 컨테이너 장비를 보유하고 있어 냉장, 냉동 화물 서비스에 강점을 갖고 있습니다.

코리아쉬핑

코로나 이후 시장 변화로 새로운 영업 채널 물색

기존에는 오프라인 위주로 영업을 했습니다. 소위 말하는 빌딩치기로 고객사를 직접 방문했습니다. 영업 방식이 아무래도 고전적이다보니까 효과가 점점 떨어진다는 걸 몸소 느낄 수 있었고 또 오프라인 매체에 광고를 해도 광고 효과를 직접 측정할 수 없으니까 답답한 부분도 있었습니다.

특히 코로나가 끝나니까 더욱 크게 벽을 느꼈습니다. 선복이 부족했던 때와 지금은 시장 상황상 차이가 많이 났습니다. 그래서 새로운 영업 채널의 필요성이 더욱 크게 와닿았습니다. 수출입 물류 업계에서 일을 해봤으면 아시다시피 트레드링스는 많은 사람이 이용하고 있고 어떤 플랫폼보다 빠르게 CORDELIA LINE이란 회사를 알릴 수 있겠다 생각해서 선택하게 됐습니다.

CORDELIA LINE

서비스 구간부터 상세한 회사 홍보까지 가능한 링고(LinGo)

CORDELIA LINE이 2020년 설립된 신생 회사이다보니 많은 사람에게 CORDELIA LINE을 알리기 위함이 첫 번째였고 두 번째로는 고객에게 보다 편리한 스케줄 조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 트레드링스 서비스를 도입하게 됐습니다.

우선 많은 물류사가 트레드링스에서 해상 스케줄을 조회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홍보가 됐습니다. 물류사 입장에서는 선사 홈페이지를 일일이 찾아보지 않아도 트레드링스에서는 구간만 입력하면 해당되는 스케줄이 한 번에 나오니까요. 저희가 서비스하는 구간도 당연히 노출이 됐습니다.

링고

링고(LinGo) 개별 페이지에서는 우리 회사만의 스케줄을 정리해서 따로 보여주고 또 스케줄이나 선박 위치를 고객사에 모바일로 바로 전달할 수 있습니다.

링고에서는 회사의 특장점을 따로 설명할 수 있는 페이지를 만들 수 있고 프로모션이나 신규 노선 같은 새로운 소식을 빨리 전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물류 관련 실무자에게만 발송되는 뉴스레터로도 광고할 수 있었고 또한 광고 효과를 수치로 알 수 있으니 광고 효율을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현재로서는 (링고를) 이용 안 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