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글 리스트
“2차 물류 대란 공포”… 미국 운송업체들, 동부 항만 ‘회피 중’
안녕하세요 물류의 새로운 기준, 트레드링스 입니다. 미국 운송업체들이 동부 항만을 회피하고 있습니다. 2025년 1월 15일까지…
“1개 망하면 2개 생긴다”는 ‘포워더 정글’에서 30년 살아남은 비결
해당 콘텐츠는 트레드링스의 수출입 실무자를 위한 뉴스레터 <물뉴>의 프리미엄 콘텐츠로 발행된 내용입니다. <물뉴>를 구독하시면 물류인에게…
제21호 태풍 ‘콩레이’, 아시아 주요 항구 위협
안녕하세요. 물류가 쉬워지는 곳, 트레드링스 입니다. 제21호 태풍 ‘콩레이’가 아시아 주요 항구들을 향해 빠르게 북상하고…
East Coast Port Strike 2024: 미국 동부 항만 파업, 경제 위기의 핵심 쟁점과 대응 전략 [무료 리포트]
2024년 10월 1일, 미국 동부와 걸프 해안의 36개 항만에서 시작된 대규모 항만 노동자 파업은 글로벌…
벌써 다섯 번째 파업? 글로벌 물류를 뒤흔드는 항만 노동자들의 외침
2024년 10월, 방글라데시 최대 무역항인 치타공 항만에서 또다시 운송노조의 파업이 발생했습니다. 올해 들어 전 세계적으로…
2025년 해상 운임 미리 보기 : 드류리 보고서 분석 및 예상
안녕하세요. 물류 업무가 쉬워지는 곳, 트레드링스입니다. 오늘은 해상 운임에 대한 소식을 가지고 왔습니다. 최근 미주…
치즈? 왁스? 외계인?… 캐나다 해변 덮친 ‘정체불명 흰색 덩어리’
물류 업무가 쉬워지는 곳, 트레드링스입니다. 캐나다 동부 해안, 험준한 절벽과 푸른 바다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뉴펀들랜드.…
눈물마저 말라버린 아마존, 공급망에도 드리운 ‘가뭄 그림자’
물류 업무가 쉬워지는 곳, 트레드링스입니다. 지구의 허파, 생명의 보고라 불리는 아마존 열대우림이 120년 만에 최악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