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DLINX | 트레드링스

㈜씨에프엘 (CFL)에 담긴 의미

Creative Flow Logistics, 경험에 바탕을 둔 창의적인 물류흐름을 만들어가는 기업

㈜씨에프엘(CFL)의 기업비전 

• 수출입관련 기업에 높은 물류업무 효율성을 제공합니다.

• 물류서비스에 IT개발을 접목, 브랜딩하여 다양하고 점점 세분화되어가는 수출입 품목들을 직접 핸들링하는 중소기업들에게 친근하고 쉽게 다가갑니다.

• 물류플랫폼들 간에 결합을 통한 다자간에 비즈니스 시너지를 창출합니다.

자체 서비스 브랜드 ‘Ship-G’

물류로 인해 스트레스 받고 골치 아픈 고객사 직원들에게 시원한 청량제 역할을 하면 좋겠다는 의미로 어느 한 직원의 네이밍 아이디어에서 채택된 것이 ‘Ship-G’입니다.

음운처럼 CFL은 고객사들에게 ‘쉽지~~’ 라고 자신있게 물류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CFL은 수출입화물 선적의 핵심인 국제물류서비스에 자체 국내내륙운송서비스를 접목한 ‘Ship-G’라는 서비스브랜드를 론칭하고 현재 고객들에게 많은 관심과 호응을 받고 있습니다.

‘Ship-G’는 종래의 무역업체나 물류기업 직원들에 의해 진행되던 업무프로세스를 IT기술접목을 통해 업무자동화를 실현하여 휴먼 오류율을 낮추고 높은 업무효율성을 가져오는데브랜딩 목적이 있습니다.

CFL의 내륙운송 배차팀에는 전문 배차요원들이 배치되어 수출입운송의 시작과 끝이라고 할 수 있는 내륙운송서비스에 IT 기술을 도입하여 온라인배차시스템, GPS 기능을 통한 내화물추적하기 등의 국내 내륙운송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기업비전에 ‘중소기업들에게 친근한고 쉽게 다가간다’는 의미

국제물류와 국내내륙운송을 아우르는 종합물류를 꿈꾸는 회사로서 여느 포워더와 마찬가지로 물류의 모든 영역들을 다 잘하고 싶은 욕심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미 CFL은 LCL서비스와 내륙운송서비스에 특화된 비즈니스를 통해 많은 중소기업 화주들이 고객사가 되어 왔습니다. 그러기에 그분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이해하고 만족시키는 것에 욕심을 내기로 했습니다. 

트레드링스에 바라고 싶은 점은?

국내 대표물류관련 플랫폼으로서 물류공급자와 수요자가 함께 공존하는 공간인 만큼 서로에게 필요한 것을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성장, 진화하길 바라며 또한 트레드링스를 통해 물류시장이 더 좋은 환경으로 변모해 가길 기대합니다. CFL도 작은 힘이지만 물류시장의 발전을 위해 트레드링스 플랫폼내에서 물류공급자로서 힘을 보태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