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HEUNG LINE에 대한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코흥라인 (COHEUNG MARINE SHIPPING)은 1991년 8월 화물운송 서비스를 시작하여 현재 중국 국영선사인 COSCO SHIPPING LINES의 자회사로 FEEDER SERVICE를 메인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재 700~4,000TEU급 5척의 모선을 투입, 북중국 SHANGHAI, NINGBO, XINGANG, DALIAN, QINGDAO, LIANYUNGANG, YANTAI와 한국 부산북항, 부산신항, 광양, 인천을 잇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COHEUNG LINE과 다른 선사와의 차이점/차별성이 있다면?

코흥라인 (COHEUNG MARINE SHIPPING)은 FEEDER 선사 한중구간 최대의 운송 CAPACITY를 가지고 있으며, 이에 볼륨 화물 및 특수 장비로 진행되는 화물에 있어서 화주측에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트레드링스를 통해 COHEUNG LINE을 만나는 고객들에게 하고 싶은 말

T/T 짧은 한중구간에 코흥라인을 이용해 주시는 고객들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항상 서비스 개선에 연구하고 실행에 옮기며, 고객의 요구에 귀를 기울이는 선사가 되겠습니다.

 

COHEUNG 한국 (왼쪽부터) 서울본사, 부산사무소, 인천사무소


COHEUNG 중국 (왼쪽부터) 상해 오피스 입구, 상해 오피스(상해, 닝보 통합관할) 사무실


COHEUNG 중국 (왼쪽부터) 신강 오피스, 대련 오피스


COHEUNG 중국 (왼쪽부터) 청도 오피스(청도, 연운항 통합관할), 연태 오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