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흥아라인은 1961년 설립된 흥아해운을 모태로 하여, 2020년부터 장금상선과의 통합을 통해 대한민국 해운산업의 새 역사를 쓰고 있습니다.
1961년 한-일 정기선 컨테이너 서비스를 시작한 이래, 연간 120만 TEU이상을 수송하는 최대 인트라아시아 정기선사로 성장하였으며, 고객의 화물을 신속하고 다양한 운송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고객과 더불어 상생하고 신뢰받는 모범기업으로서 100년 기업을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흥아라인은 1961년 설립된 흥아해운을 모태로 하여, 2020년부터 장금상선과의 통합을 통해 대한민국 해운산업의 새 역사를 쓰고 있습니다.
1961년 한-일 정기선 컨테이너 서비스를 시작한 이래, 연간 120만 TEU이상을 수송하는 최대 인트라아시아 정기선사로 성장하였으며, 고객의 화물을 신속하고 다양한 운송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고객과 더불어 상생하고 신뢰받는 모범기업으로서 100년 기업을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