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금상선은 1989년 설립되어 한-중 정기선 서비스를 시작하여, 2020년 새해부터 흥아라인과의 동행을 통해 대한민국 해운산업의 선두업체로 자리매김하는 제 2의 도약을 꿈꾸고자 합니다.
앞으로도 선박 및 컨테이너 등의 해운물류장비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와 첨단정보 시스템에 대한 개발 및 항로 다변화를 통해 고객의 요구를 반영하고 고객과 더불어 상생하며 고객에게 신뢰를 받고 성장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는 기업이 되겠습니다.
장금상선은 1989년 설립되어 한-중 정기선 서비스를 시작하여, 2020년 새해부터 흥아라인과의 동행을 통해 대한민국 해운산업의 선두업체로 자리매김하는 제 2의 도약을 꿈꾸고자 합니다.
앞으로도 선박 및 컨테이너 등의 해운물류장비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와 첨단정보 시스템에 대한 개발 및 항로 다변화를 통해 고객의 요구를 반영하고 고객과 더불어 상생하며 고객에게 신뢰를 받고 성장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는 기업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