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1997년 2월 설립된 (주)유라시아라인의 경험과 노하우를 계승,  2013년 6월 싱가포르 소재 AWS사와의 Joint Venture로  현재의 "(주)유라시아컨테이너라인"으로 개명 및 재창립

 



서비스
임직원의 오랜 경험과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해상 수출입 업무에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 하고 있으며, 특히 검증된 해외 파트너 및 지사와의 긴밀한 협업으로 안정적이고 책임감 있는 Worldwide 해상 수출입 콘솔리데이션 서비스를 제공 하고 있습니다.

 



해외사무소 소재지
싱가포르 / 포트켈랑 / 뭄바이 / 페낭 / 호치민 / 양곤 / 청도 / 샤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