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싱가포르에서 출범하여 단기간에 글로벌 컨테이너 선대 14위권에 진입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선사, SEA-LEAD SHIPPING이 인천-세마랑 직항 서비스를 통해 인도네시아향 화물 운송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합니다. 2024년 9월, 한국 직영 법인 체제 전환은 한국 화주분들께 더 빠르고 긴밀한 소통, 그리고 차원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저희의 강력한 의지를 보여줍니다. 이제 SEA-LEAD SHIPPING의 안정적인 스케줄 서비스로 고객님의 비즈니스 경쟁력을 한 단계 높여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