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Sealead Shipping이 경인지역에서 장비 제공 및 직선적 영업을 강화합니다.
그동안 경인지역에서 장비 부족으로 인해 Sealead 서비스를 이용하지 못했던 인천/경인 지역 화주들도, 이젠 인천항에서 바로 장비 픽업이 가능합니다.
- 인천항 직기항 신규 인도네시아 서비스 (SEA7)
인도네시아 노선이 인천항에 신규 기항하여 경인지역 물류의 편의성이 크게 향상되었습니다. - 장비 부족 문제 해소
SEA7 노선을 이용하여 경인지역에 장비 공급이 원활해져, 안정적인 수출입 운송 환경을 제공합니다. - 특히, 인도네시아는 물론 롱비치, 멕시코, 중동 등 원양항로에서의 경인지역 장비 pick up 욕구도 해소되어 이용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경인 장비 픽업 서비스 혜택 요약
- 경인지역 접근성 대폭 향상 : 기존에는 장비 부족 문제로 화주들이 Sealead 서비스를 이용하기 어려웠으나, 인천항 직기항 서비스 도입으로 경인 및 인천권 화주도 장비를 쉽게 픽업할 수 있습니다.
- 운송 일정의 유연성 강화 : 경인지역에서 바로 장비를 확보할 수 있어, 각 사의 출하 일정이나 긴급 운송 수요에도 더욱 신속히 대응할 수 있습니다.
- 국제 노선 연계 효율 극대화 : 인도네시아 신규 노선이 인천에 기항함에 따라, 인천발 중동/홍해 향 T/S 서비스 (노선명 MEGA)가 보다 Upgrade 되었습니다.
- 수출입 비용 및 시간 절감 : 부산에서 장비를 조달하는 데 소요되는 비용과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습니다.
Sealead의 글로벌 네트워크로 더욱 다양한 노선과 편리한 스케줄을 만나보세요.
문의 및 예약:
Sealead Shipping Korea (씨리드쉬핑사우스코리아)
Tel : 02-2138-0744
Email : customerservice.korea@sea-lead.com
